은 철학자들의 명언이 도출되는 과정과 명언의 참뜻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통해 풀어냈습니다. 학교에서 화학 실험을 하다가, 악몽을 꾸다가, 부모님과 함께 산에서 버섯을 따다가, 초롱초롱한 별이 있는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선생님이 내 준 주제로 친구와 토론하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빠에게 화를 내다가 문득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궁금해 하고, 그 문제들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철학자들의 명언을 깨닫게 도와 주고 있지요. 전체적인 구성은 우선 들어가기 전에 를 통해 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 부분은 철학 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또 그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철학자들의 말을 왜 생각해야 하며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총 6장으로 이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