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순님의 첫 번째 책.둘째가 태어나기 직전에 야순님의 책을 읽었었다.그 책이 두번째 책이었네.http://blog.naver.com/sa061652/220963408923보통의 육아 는 세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 엄마의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며, 나만의 보통의 육아를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교육 문제, 빈부 격차 등의 사안에서도 나의 아이와 남의 아이를 가르는 엄마들의 ‘이중성’까지 날카롭게 짚어내는 야순님의 글은 엄마 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또다른 시선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들어가며1장 엄마는 자꾸 기적을 잊는다스물셋, 내가 진짜 엄마가 될 수 있을까 _엄마로 자라는 시간정말 어쩔 수 없을까 _마음 한쪽의 물음표감정의 하수구에 아이가 있다 _돌아서 생각하기엄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