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을의 경쟁을 배경으로 한 부자 되는법 (?)에 대한 책입니다. 원래는 어려운 내용이지만,만화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특히 글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좋은것 같습니다. 경쟁력이 불타오르는 사람들이 경쟁 만화를 읽다보면 내용을 다 외우는 듯이이 만화를 보면 내용을 이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자동으로 암기가 되는 책입니다.엄마와 함께쓴는 리뷰 S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