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도연이에여.. 21개월차 울 도연이... 12월이 되었으니..22개월차에 ..접어드는군여..ㅎㅎ 울 도연이는..여러 책들이..장난감 삼고있답니다. 좁고좁은 집안 구석구석 여러 종류의 책이 많은데... 큰아이 영재씨를 위해 한권두권 들이던 여러 책들이...어린 도연이한테는..장난감처럼 자연스럽게 다가가게 되더라구여.ㅎ.ㅎㅎ 며칠전..울 집엔...이렇게 새로히... 꼬마다글리 한국편..이야기를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총 10권구성의 꼬마다글리 한국편 이야기중.. 이란 ..병풍책이 한권이 있었는데... 울 영재씨..울 도연이를 위해.. 전권을 이렇게 구입하게 된거랍니다. 세이펜활용이 가능한 꼬마다글리 한국편 이야기인데.. 여러 책을 한권두권 펼쳐보며 관심을 갖던 울도연이에겐... 역시나...장난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