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Storywords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위인을 소개하고 또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한다는 큰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요즘책이 정말 잘 나오는것 같아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영어와 위인을 엮에서 재밌게 접근한다는 자체가 참 기발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그냥 봤는데.. 볼수록 재밌어서.. 지금은 이미 책을 거의 다보고 풀었답니다. 이 책, 멘토 Storywords 는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한 우리 위인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데.. 내용도 핵심을 잘 추려냈고, 또 해당되는 단어들이 어렵지 않아서 영어 2-3년 정도한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너무나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 토머스 에디슨, 알베르트슈바이처.. 이런 분들에게서 어떤 단어들을 배울수 있을까요? 위인전이기에..각각의 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