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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펜 보다는 사운드북을 좋아하는 27개월 아이랍니다집에 있는것을 무한 반복하길래 이번에 꿈꾸는달팽이 책들로 세권 사서 들으라고 하고 있네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늘 책 보느라 여념이 없답니다~버튼도 아이들이 누르기에 쉬워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엄마 입장에선 동물 소리가 좀 더 많이 나왔다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버튼 눌러 듣기만 해도 좋아하네요 ^^

우리 아이 첫 영어 듣기는 [브레멘 음악대 영어 사운드북]으로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알아야 할 지혜와 교훈이 담긴 [브레멘 음악대] 이야기를 [영어 사운드북]에 담았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도둑을 물리치는 동물들의 지혜와 음악대를 하고 싶은 꿈을 향한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정확한 영어 표현과 발음, 생생한 억양과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모두 담겨있는 [브레멘 음악대 영어 사운드북]! 7개의 단추를 꼭꼭 누르며 스스로 반복해서 읽고 듣는 동안 나도 모르게 영어가 술술술 입에 붙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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