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빵빵빵

jvjsv 2020. 12. 18. 17:51

빵빵빵

24개월 쌍둥이아들은 자동차에 관심이 정말 많아요. 장난감 자동차를 굴리고 다니거나 붕붕카를 타고 다니며 하루종일 자동차와 함께 한다고 할수 있죠..^^ 영유아책 종류는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두아들이 관심있는 영유아책을 선택하게 되네요. 빵 빵 빵 작가 스마트베어 편집부 출판 스마트베어 발매 2014.02.01 리뷰보기 스마트베어 신간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가 나왔어요.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빵빵빵" 데굴데굴 굴러요~~ 스마트베어 / 아기놀이 장난감책 빵빵빵 / 12p 글/그림 : 책마중 / 세베 마사유키 가격 : 11,000 0세이상~3세의 영유아책추천. 오감자극으로 두뇌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이예요~~ 의사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할수 있는 놀이로 두뇌발달을 도와주는게 좋다고 하죠. 이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움직고 행동하는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하데요.!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는 책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기능을 두어서 아기의 감각기능을 자극하는 놀이책이예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장난감책. ~~ ​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지기에 아이들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를 만날수 있어요~ 자동차 / 트럭 / 소방차 / 경찰차 그림을 통해서 자동차의 종류를 구분하고 익힐수 있어요. 24개월아기책추천 / 두돌아기책 / 영유아책추천 쌍둥이아들 아기놀이 장난감책 빵빵빵을 보여주자 자동차를 만져보고 바퀴도 만져보고 호기심 가득하게 쳐다보네요. 책의 그림만 보던 기존의 책과는 달리 아기 스스로 직접 놀이책을 다루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져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과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0~2세의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밌는 <아기놀이 장난감책> 추천합니다! 부릉부릉 ~~ 여러가지 탈것을 보고 만나요! 소방차가 애앵애앵~~. 경찰차가 삐오삐오~ 아기들이 좋아하는 탈것을 귀엽게 그려놓았어요. 책을 읽어줄때는 바퀴를 굴려 데굴데굴 굴리며 " 빵빵빵" 소리를 들려주었어요.^^ 보고 , 듣고, 만지는 감각이 잘 어우러지면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데요. 책의 오른쪽에 달린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자동차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요~~ 바퀴가 움직이는 모습이 재밌는지 자꾸 잡아당기고 집어넣길를 반복하면서 자동차의 특징을 인지할수 있겠어요!! 손잡이를 당기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주기에 손가락 소근육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쌍둥이네 ♥ D+721 손잡이를 당겨 바퀴를 굴리며 자동차와 놀아요~~ 제이든과 메이든 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지라 책이 한권뿐이라 서로 싸우고 책을 가지고 실랑이 끝에.. 메이든도 드디어 빵빵빵책을 보네요~~ 제이든보다 더 탈것을 좋아하는 메이든이예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서 바퀴가 굴러가니 손으로 바퀴도 만져보며 자동차를 알아가고 있어요.^^ 국내 안전 검사 KC인증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다칠 위험이 없답니다 스마트베어 신간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 놀이책으로 우리 아이들 책과 친해지고 두뇌 발달에 도움을 받을수 있답니다.

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

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는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입니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지요.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 스스로 놀이책을 다루며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0-2세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기놀이 장난감책]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