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6세 둘째와 집에서 조금씩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위로 첫째가 있어서 집안에 있을 때, 차 타고 나갈 때 영어 CD를 들려주곤 해서 그런지 둘째는 영어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서 기적의 유아 영어 교재를 시작했어요.교재 안에 CD가 들어있지만 매번 교재를 할 때마다 플레이어를 켰다 껐다 하기가 귀찮아서 교재 속 해당 QR코드를 이용하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와 발음을 따라하면서하루에 1장씩 하는 중인데 크게 부담도 없고, 색칠하기 좋아하는 남아라서 교재를 꽉 채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색칠하고, 알파벳을 쓰면서 소근육도 길러지고, 알파벳도 다 익히게 될 것 같아요.
어떤 파닉스 책보다도 쉬운 기적의 유아영어 파닉스!

파닉스를 ‘공부’해야 하는 기존 교재와는 달리, 재미있게 놀며 익힐 수 있는 워크북형 교재.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들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파닉스 원리를 깨칠 수 있어서 아이들의 학습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단어를 듣고 쉽게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신나는 챈트 리듬에 단어를 실었습니다. 이 책을 낱글자 26자의 소리와, 단모음, 장모음을 익혀서 파닉스 학습의 기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Single Letters (낱글자)
A a
B b
C c
Review 1~4
D d
E e
F f
Review 1~4
G g
H h
I I
Review 1~4
J j
K k
L l
Review 1~4
M m
N n
O o
Review 1~4
P p
Q q
R r
Review 1~4
S s
T t
U u
V v
Review 1~4
W w
X x
Y y
Z z
Review 1~4

Short Vowels (단모음)
Short a
Review 1~4
Short e
Review 1~4
Short I
Review 1~4
Short o
Review 1~4
Short u
Review 1~4

Long Vowels (장모음)
Long a
Review 1~4
Long I
Review 1~4
Long o
Review 1~4
Long u
Review 1~4

Answers
스티커 3장

 

우리는 맨손으로 학교 간다

얼마 전 1983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다달이 펴낸 회보에서 가려 뽑은 교실 일기를 수록한 작품으로 글쓰기회 선생님들이 30년 동안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했던 이야기 를 읽어보았다. 그 이야기 속에는 따뜻한 마음과 순수한 동심으로 그릇된 어른들의 행동을 기꺼이 용서하는 아이들이 있고, 아이의 등짝을 내리친 후에 마음 아파하는 선생님이 있고, 학생에게 욕설을 듣고도 스스로를 자책하는 선생님이 있고,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가족

hmna.tistory.com

 

소원의 집

키플링이 쓴 정글북은 세계 어린이들을 매혹적인 밀림과 야생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그의 단편소설집인 소원의 집에서는 밀도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환상이 도피처 혹은 해결 방법처럼 등장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그런 장치를 통해 이야기는 극적인 긴장 속에 놓이게 되고 독자들은 숨을 몰아 쉬며 쫓아간다. 그것이 키플링의 매력이다.바벨시리즈의 다른 작가들이 그렇듯 키플링의 작품에도 초자연적 설정은 존재한다

lsad.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