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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시리즈는 무조건 중학생이 되기전에 최소한 대여섯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인 정말 좋아하고 시간 날때마다 반복해서 읽는다 증학생이 되면 초등생 교과과정과는 정말 다른 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는데 그런면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초등생에게 꼭꼭 읽혀야 하고 가능하면 몇번씩 반복해서 읽혀 보도록 강추한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선행학습만화 ‘되기 전에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개성 강한 ‘떡’ 캐릭터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영어 단어 300개를 저절로 외울 수 있다. 중학교 1~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영어 단어를 포괄하였고, 본문 사이사이에 발음기호, 품사, 파생어 등과 영어 관련 상식들을 넣었다. 영어 활용 퀴즈와 영어 게임도 들어 있어 다양하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Step Into Reading 1 : The Lion and the Mouse (Book+CD+Workbook)

요즘 영어도 reading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어있습니다.그만큼좋은 reading book을꼭 만나야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 독서에빠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언어세상의 STAP INTO READING의 1단계(ready to read)The Lion and the Mouse를 읽어 보았습니다.울 아들의 첫 reading book입니다.8살이지만 영어교육은 유치원 수업시간에 영어수업 받은 것이 전부입니다.아주 어렸을때 영어 앞파벳에도 관심이 많았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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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전 일본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어떤 분들은 그림이 너무 칙칙하고 아이들그림책답지 않다며 싫어하는데요. 뭔가 일본그림책에는 그 작가만의 고유한 향과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책시리즈에 있는 미야니시타츠야님의 그림은 정말 걸작이라고 쌍엄지 척척 올리고 싶어요. 고녀석맛있겠다시리즈 공룡으로도 참 유명한 미야니시타츠야작가는요. 그림책을 그려도 동물이 꼭 사람처럼 나오게 그리네요. 찬성이라는 그림책을 본 5살 폴군은 그냥 그림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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