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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에 살짝 싫증이 날 때가 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다 신세계를 만났다.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종이인형 생각이 먼저 났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할까?ㅋㅋ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 입장에서 종이를 잘라내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큰 사이즈에 종이질도 좋아 마음에 든다.표지에 나온 작품도 예쁘지만 내부에도 아주 예쁜 작품으로 가득차 있다. 생각보다 더 마음에 쏙 든다.♡커팅하는 내내 감성과 힐링이 충만한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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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키트 2 : 칼라 커팅매트 A3 그레이 + 크롬커터 : 별도구매불가 | | 아날로그
[도서] 미지의 세계 : 페이퍼 커팅 아트북 | 저 | 봄봄스쿨마음을 치유하고 감성을 채우는 New 아트테라피! 이젠 칠하지 말고 오리세요! 페이퍼 커팅 아트는 종이 위에 그려진 밑그림을 따라 오리고 잘라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종이 공예다. 온 신경을 집중해 선을 따라 자르다 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완성이 된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으로 요즘엔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종이의 매력을 일깨워 줄 미지의 세계 는 40개의 멋진 도안을 제공한다. 페이퍼 커팅 초보자도 쉽게 작업할 수 있는 간단한 도안부터 숙련자들이 반길만한 완성도 높은 도안을 골고루 섞어 구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장식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종이와 자르는 도구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멋진 취미 활동이다. 페이퍼 커팅 아트라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어 보자. 미지의 세계 는 여러분께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는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거나 지식서는 아닌듯합니다. 읽고서 큰 깨우침을 얻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편하게...옆에 있는 홍대리는 열심히 하는 구나...나도 해볼까 싶은 책?^^소설도 아닌것이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연애 얘기도 있고 중간중간 인물간의 대화에 유머도 많아서 그런지 쉽게 읽혀요.멘토인 이지성 작가와 그의 멘티 정회일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랍니다.줄거리는 간단합니다. 회사일도 잘 안되는 홍대리...친구가

kerfgd.tistory.com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8가지 방법

요즘 계속 틈나는대로 비주얼 씽킹에 대한 책들을 읽고 있다. 물론 시간부족이란 이유로 정독을 하고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략 비주얼 씽킹이 무엇인지에 대한 맛을 보기 위해 책을 읽고 있다. 아무래도 비주얼 씽킹을 배워서 나 또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기에 계속 읽고는 있는데 역시나 이건 그림을 직접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만으로는 실력향상이 이루어지는 분야가 아닌듯... 다른 여러 책들이 말하고 있듯이 이 책에서도 그림에 대한 집착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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