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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접종을 시키지 않고 싶었다. 하지만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접종을 마치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기에 미뤘던 접종을 마저 했다. 셋째아기의 예방접종을 한두 가지 누락하니 보건소에서 문자와 전화가 왔다. "폐구균 접종이 누락되어 있네요?" "그것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요?" "아, 일부러 안 하신 건가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인력을 들여서 시내의 모든 아이들이 접종을 하도록 관리하는 것이었다. 반면 병의원의 불법 행위를 신고한 적이 있는데 보건소 직원은 본인 한 명이 업무를 담당하여 감당하기 힘들다고 했다. 문제는 단순하다. 돈의 논리이다. 돈 되는 일에는 제약 회사의 로비에 의해 보건소 인력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돈이 되지 않는 일은 중요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게 열심히 접종을 시키는 이유는 제약회사와 그 뒷돈을 받는 이들을 위한 것이리라 생각한다.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서양의학은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병원균, 바이러스에 의해 질병이 일어나므로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라는 논리는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세균과 바이러스가 적이 아니다. 균과 바이러스는 도처에 있다. 문제는 몸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지면, 이른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곧바로 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게 되고 염증반응을 유도한다. 염증반응이란 몸의 조화를 회복하여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치유 과정이다.백신으로 항체를 만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백신을 맞아도 질병에 걸리는 사례가 많으며, 그보다는 백신을 통해 몸에 온갖 해로운 물질이 주입되어 더욱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정부와 제약업체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는 공포 조장하고 백신이 병을 예방해준다는 믿음을 세뇌시켜 왔다.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것은 당연히 그런 것인 줄 안다. 이제는사회에서 주입된 지식과 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가야 한다. 정말로 그러한가? 따져 보면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 가령 우유가 뼈의 건강에 해로움이 널리 밝혀진 지금에도 우유를 먹어야 키가 크고 건강에 좋다. 라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학교에서는 여전히 대부분의 아이들이 우유 급식을 하고 있다. 일전에 <바보 만들기>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대중을 어리석고 다루기 쉽게 만드는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TV와 학교교육이라고 한다. 깨어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스스로의 직관으로 들여다 보자. 우리 몸은 창조주가 주신 생명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백신이나 약물같은 것은 자연의 치유력을 거스르는 독이 될 수 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이 책에 나열된 백신으로 인한 충격적인 피해들을 살펴본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더욱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건강은 주삿바늘로 오지 않는다
당신이 몰랐던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예방접종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질병의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은 질병을 근절시켜준 신의 선물도 아니고, 제약 회사나 백신 제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면역력을 만들어줄 수도 없다’고 단언한다. 백신에 관한 기록에는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을 접종받은 개인과 집단이 다음 단계에서 바로 그 질병에 감염된 사례들로 가득하다고 강조한다.
백신은 면역 체계에 손상을 입힌다. 백신에 들어 있는 합성 화학물질과 유전물질은 독성 중독의 원인이 된다. 이 물질들은 실제로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킴으로써, 질병을 막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추천사/ 백신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나요?
저자 서문/ 당신이 몰랐던 백신의 불편한 진실
제1장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
질병의 의미
바이러스의 진실
정말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백신의 상해로 생긴 항체
백신은 면역력을 억제한다
자발적 감염
백신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백신의 ‘오류’
제2장 역사 속의 어리석은 실수
소아마비 논란
백신이 질병을 일으킨다
맙소사! 잊고 있었어!
질병의 정의
바이러스 감추기
질병 바꿔치기
제3장 음모가 있는가?
제1절 전쟁의 시작
현대판 집단 학살?
이익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무지한 대중
돌연사
선제공격
제2절 전쟁의 전개
치명적 ‘실수’
백신 리콜
내부자 비밀
백신 시한폭탄
폭풍의 시작
폭주하는 백신
제3절 전 세계가 실험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논란
아프리카에서의 실험
에이즈 -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
백신 연구: 속임수
의학과 제약의 절묘한 만남
숨은 동기
의학 연구를 믿을 수 있는가?
광란의 거대 제약 회사
제4장 위기의 대중
누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는가?
집단면역
폭풍처럼 몰아대기
신종 플루 앞의 차별
제5장 백신 피해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하기
만성 피로 증후군: 신소아마비
다른 이름의 소아마비?
MMR 백신: 엄청난 충격
인유두종 바이러스 사기극
B형 간염 백신: 유아 살인자
DPT 백신: 돌연사
제6장 자폐증: 수은의 공격
티메로살의 정체
백신과 자폐증의 관계
독성 보존제
티메로살 논쟁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말 것인가?
제7장 신종 플루-유행한 적 없는 유행병!
운반체로서의 백신
하수구로 버려진 수십억 달러
돈 때문에 퍼져나가는 바이러스!
그들의 불길한 예감
돈은 가면을 쓴다
제약 회사가 선호하는 단골손님
대유행병
빠른 판매 허가
스쿠알렌
제8장 재채기에 대한 오해
겨울철 감기의 어두운 비밀
독감은 전염되지 않는다
독감 백신은 효과가 없다
독감 백신 음모론?
독감의 원인은 백신
약자 겨냥하기
예방에 대한 잘못된 믿음
제9장 완전한 진실
정신력에 달린 문제
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임상시험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플라세보 사기
제발, 조금이라도 햇빛을 쬐자!
자연이 약국이다
감염성 질병을 치유하는 유용한 팁
제10장 결론
역자 후기/ 건강은 주삿바늘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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